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이 NFT 스타트업 팬커브(Fancurve)와 파트너십을 체결, 디지털 유니폼 NFT를 출시한다고 스포츠프로미디어가 전했다. 해당 NFT는 팬커브 3D 패션 디자인팀이 디자인하며, 추후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