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하트 CEO "NFT 활용 티켓팅, 가장 매력적인 NFT 사용 사례"
NFT 마켓플레이스 옐로우하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시 캣츠(Josh Katz)가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NFT를 활용한 티켓팅은 관련 사기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매력적인 NFT 사용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짜 티켓이 대회 운용에 혼란을 야기했던 적이 있다. 당시 NFT 기술이 티켓팅에 적용됐다면 이는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 NFT는 진위 증명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 및 공연 개최 측은 티켓 위조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NFT의 성장 잠재력은 방대하며, NFT가 이끌어낼 수 있는 창조적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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