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NFT 탈취 노린 디스코드 해킹 건수, 전월 比 55% 증가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랩스(TRM Labs)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지난 6월 디스코드 해킹을 통한 NFT 표적 사이버 공격이 전월에 비해 55% 증가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NFT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올해 꾸준히 증가해 5월 이후 피해액만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BAYC 디스코드 서버를 해킹한 해커는 버블월드, 패러렐, 라코스테, 아나타 등 NFT 프로젝트의 디스코드 서버도 해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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