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리사 마이크 콘두디스(Mike Kondoudis)가 트위터를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근 메타버스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출원 항목에는 △가상 의류, 스포츠장비 △가상 주식거래 △암호화폐 프로세싱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