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소재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발키리 인베스트먼트(Valkyrie Investments)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웹2.5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웹2.5 기업은 웹2와 웹3를 잇는 시도를 하려는 기업들을 의미한다. 이번 펀드는 약 3000만~5000만 달러 사이에서 자금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