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타임지의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 대표가 향후 모든 정기구독이 타임지가 발행한 타임피스 NFT를 통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기 구독자들이 단독 구독 권리와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