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재단, JP모건 출신 영입
알고랜드(ALGO) 재단이 JP모건 출신 에릭 래기(Eric Wragge)를 비즈니스 개발 및 자본시장 글로벌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CISION이 전했다. 래기는 JP모건에서 20년 넘게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 포지션은 구조화금융 부문 상무이사 겸 북유럽 자산담보부증권 총괄이었다. 앞서 스테이시 워든(Staci Warden) 알고랜드 재단 CEO는 리더십을 충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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