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암호화폐 쇼크, 더 심화될 수 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7월 재무 안정성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하락으로 인해 시장 취약점이 노출됐다. 암호화폐는 더 많은 규제와 법 집행을 필요로 한다. 암호화폐 쇼크(충격)은 취약점으로 인해 더 증폭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 "암호화폐 가치가 크게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금융 안정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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