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6월 암호화폐 업계 해킹 피해 규모 전달 比 37% 증가
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암호화폐 업계 해킹 피해 규모는 1억 3,706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약 37% 증가했다. 특히 디파이 해킹 피해 규모가 크게 늘었는데 이중 절반 이상이 프로토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노린 공격인 것으로 파악됐다. 비오신은 "프로젝트는 보안 업체를 통한 코드 감사를 진행해 이같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2-06-30
대만중앙은행 총재 "CBDC 플랫폼 개발, 적어도 2년 소요"
- 2022-06-30
크립토퀀트 대표 "암호화폐 상승 전환, 어떻게가 아닌 언제의 문제"
- 2022-06-30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Geth, 1.10.20 버전 출시...세폴리아 테스트넷 머지 포크 지원
- 2022-06-30
바이낸스, 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와 디지털자산 사업 지원 MOU 체결
- 2022-06-30
BTC, 2분기 56% 하락...2011년 3분기 이후 최대 낙폭
- 2022-06-30
JP모건 "암호화폐 시장 디레버리징 사이클, 오래가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