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파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Marsal)의 구조조정 컨설턴트를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을 인용, 씨티그룹이 셀시우스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고문 역할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