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인력 확대 발표... "6개월 내 2배로 늘린다"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파생상품거래소 비트겟(Bitget)이 향후 6개월 안에 직원 수를 1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겟 직원 수는 2021년 150명에서 현재 3배 가까이 늘었다. 이와 관련 그레이시 첸 비트겟 메니징 디렉터는 "비트겟 업무는 전 세계 50여개국에 걸쳐 있으며, 거래량이 계속해서 증가해 3월 기준 1년 사이 10배 이상 늘었다. 가입자 수도 200만명을 넘었다. 비록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비트겟은 인재 유치를 통해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며, 다음 암호화폐 시장 호황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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