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캐피탈, UST 사태 발생 전 투자금 80% 현금화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조이 크루그(Joey Krug)가 UST 가격이 붕괴되기 전에 LUNA 투자의 약 80%를 현금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장에 거품이 껴있다고 분석, 이런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대부분의 투자금을 현금화했다. 그리고 UST 디페깅 발생 직후 나머지 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 평균 가격은 25.6 달러다. 남은 자금은 LUNAX를 통해 스테이킹 돼있어 매각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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