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업 아르고 "UST 가격 붕괴전 매각..거의 손익분기점에 팔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 CEO인 피터 월(Peter Wall)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UST를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큰 규모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UST를 보유하고 있었고 앵커 프로토콜에도 투자하고 있긴 했으나, 그 규모가 크지 않았다"며 "UST가 완전히 붕괴되기 전 토큰당 약 93센트에 매각했다. 거의 손익분기점에 팔았다"고 전했다. 이날 아르고 블록체인은 1분기 순이익이 160만 파운드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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