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환·암호화폐 불법 거래한 은행 계좌 9200개 차단
이란 정부가 외환 및 암호화폐 불법 거래와 관련된 은행 계좌 9219개를 차단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로 인해 약 20억달러 상당 자금 거래가 차단됐다. 계정의 세부 정보나 거래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이란은 2020년 이후 7000여개 불법 채굴장을 폐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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