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CEO "메타버스 주시.. 서두를 필요는 없다"
앞서 LVMH CFO 장 자크 귀오니(Jean Jacques Guiony)가 어닝콜에서 메타버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LVMH CEO 베르나르 아르노는 메타버스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회사는 여전히 실제 제품을 판매하길 원한다고 목요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강조했다. 그는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면서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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