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P2E 게임 냥히어로즈(Nyan Heroes)가 홍콩 프로젝트인 Monkey Kingdom과 협력하여 만든 NFT를 경매 진행한다고 20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냥히어로즈는 4월 23일 오전 10시까지 경매를 진행하며 최소 입찰가는 20SOL 이며 수익금은 동물복지단체인 WCS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냥히어로즈는 솔라나 체인에서 대표적인 밈코인 사모예드(Samoyed)와 바닥가가 30SOL 에 형성된 Catalina Whale과 협력하여 만든 NFT의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