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채널 CNBC가 최근 발표된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 미국 대비 아시아 헤지펀드가 비트코인에 강세를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석한 최고투자책임자(CIO) 중 1%만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자산은 비트코인'이라고 답했다. 반면 가장 선호하지 않는 자산으로 디지털통화를 꼽은 응답자는 약 3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