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 사진을 비트코인과 레이저 아이가 그려진 이미지로 변경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4일 "나는 레이저 아이도 원한다"고 네티즌의 트위터 댓글에 답한 바 있다. 레이저 아이 운동은 자신의 얼굴에 레이저를 합성한 사진을 SNS에 게재,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