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즘 네트워크, 첫 크로스 가상머신 X-VM 트랜잭션 완료
폴카닷 확장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플라즘 네트워크(PLM)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크로스 가상머신 X-VM 트랜잭션을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플라즘 네트워크의 EVM(이더리움 가상머신)에서 웹 어셈블리(WebAssembly) 스마트 컨트렉트로 콜(Call)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플라즘 네트워크는 멀티체인 디앱 허브인 Shiden Network 상에서 X-VM(크로스 버추얼머신)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X-VM은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다양한 컨트랙트 엔진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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