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멕시코 프로 축구 클럽 크루브 네칵사(Necaxa)가 구단의 지분 1%를 NFT화해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FT 시작가는 130만 달러다. NFT 구매자는 지분 외에도 일정 비율의 구단 수익을 매년 배당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