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투자자문으로 등록된 암호화폐 스마트 투자자문 프로젝트 마카라(Makara)가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약 2만 명이 서비스 대기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마카라는 이를 통해 상이한 투자 수요 등을 가진 이용자에게 암호화폐 바스켓 인덱스 서비스(디파이 바스켓, 인플레이션 헤지 바스켓, BTC 바스켓, ETH 바스켓 등)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