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NFT 마켓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GN, 시총 123위)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음주 오픈마켓을 통해 1,304,284 달러 규모의 오리진 토큰(OGN)을 바이백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바이백에는 오리진 프로토콜의 NFT 경매 및 판매 수익금의 절반이 사용될 예정이다. 공지에 따르면 바이백한 OGN은 유통 물량에서 제외되며, 바이백이 완료되면 제3자 파트너를 통해 재단 준비금으로 분배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OGN은 현재 6.84% 오른 1.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