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이 "6월 1일을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시작일로 지정한 것에 의미 둘 필요 없다"며 "그냥 선택한 날이 6월 1일일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