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UFC 해설위원으로 유명한 조 로건이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통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이 통화로서의 생존 가능성을 인식하고 이에 놀라워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은 초기의 인터넷과 같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이미 통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BTC로 물건을 살 수 있다. 비트코인은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