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가상자산 사업자 종합검사 세 번째 타자는 '업비트'
이투데이에 따르면 업비트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금세탁 종합검사 3호 대상이 됐다. FIU는 5월 중순께 업비트 현장 검사를 할 예정이다. 현장 검사를 통해 가상자산 사업자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제대로 갖췄는지 살핀다. 앞서 FIU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종합검사 대상으로 코인원과 고팍스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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