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올해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하면서 암호화폐 수용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등 여러 국가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리고, 두바이와 바레인이 규제 틀을 구축했다. 또 유럽 다수 국가가 암호화폐 산업에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