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FSN이 P2E(Play to Earn) 기반 소셜카지노 게임 사업 추진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FSN은 25일 일본 상장 기업 컴시드(Commsee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P2E 기반 게임 연동 및 개발을 비롯해 북미, 중화권,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P2E 게임, NFT 사업 네트워크 확장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