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엘살바도르 대사 "다른 국가, 우리의 리더십 따르게 될 수 있다"
주미 엘살바도르 대사인 밀레나 마요르가(Milena Mayorga)가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데 있어 엘살바도르의 리더십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국가가 해당 문제 관련 우리를 두려워하고 우려하고 있다"며 "미국의 달러 약세 우려를 이해한다. 그러나 엘살바도르는 다른 수준에 있기를 원한다. 우리는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9월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공식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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