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상장 중국 IT 기업, 손흥민과 NFT 독점 라이센스 체결 발표
미국 나스닥 증시 상장 중국 IT 기업 더나인 산하 NFT 플랫폼 NFT스타(NFTSTAR)가 한국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손흥민과 NFT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FT스타는 향후 손흥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컬렉션을 독점 개발 및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더나인이 공개한 계약서에 따르면 손흥민은 NFT스타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디지털 컬렉션, 영상, 아트워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인니스는 현재 해당 업체에 팩트체크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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