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시아(FNSA)와 클레이튼(KLAY)의 통합 프로젝트 카이아(Kaia)가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카이아스캔(Kaiasca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싱가포르 소재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비소나이(Bisonai)가 함께 개발했다. 아울러 카이아는 카이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오픈API 서비스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