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플랫폼 UXLINK가 공식 X를 통해 생태계 내 우수 프로젝트 트러스타랩스(Trusta Labs) 및 버블AI(BubbleAI)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투자금은 UXLINK 프로젝트 자체 수익으로 충당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UXLINK 측은 "생태계에 대한 투자는 대상 프로젝트의 사용자 소셜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UXLINK 토큰 유틸리티 확대에도 효과가 있다. UXLINK는 등록 사용자 수, 거래 사용자 수, 거래 수수료 수익 등 지표가 우상향 추세를 지속하며 최고 수치를 경신 중이다. 프로젝트 수익을 글로벌 UXLINK 커뮤니티에 환원하고, 소셜화 트래픽 기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