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 얼럿에 따르면, 독일 정부 주소에서 B2C2 주소로 2,455 BTC가 이체됐다. 1.4억 달러 규모다. B2C2는 마켓메이커다. 같은 시간 독일 정부는 크라켄으로 400 BTC($2288만)를 입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