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공급량의 0.1% 이상을 보유한 초대형 고래 주소들이 어제(현지시간) 7,130 BTC(4.36억 달러)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 말 이후 최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