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위안 상당 암호화폐 훔친 中 보안업체 직원 3명 징역형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한 보안업체 직원 3명이 250만 위안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가 적발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의 취약점을 이용해 이용자들의 월렛 주소와 프라이빗 키를 탈취해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당초 범행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공안의 조사가 계속되자 자백한 뒤 범죄수익을 반환했다. 법원은 이들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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