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진행자 "아이겐레이어, 전형적인 VC 스캠"
CNBC 크립토트레이더 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 랜 노이너(Ran Neuner)가 X를 통해 "아이겐레이어는 전형적인 VC(벤처캐피털) 스캠이다. 초기 VC는 밸류가 작을 때 조기 진입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150억 달러 이상으로 진입할 것이다. 내부자와 VC는 스냅샷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이를 활용하지만 개인들은 그렇지 않다. 게다가 전 세계에 에어드랍이 막힌 곳이 많고, 토큰은 드랍돼도 프로젝트 측이 언락을 결정할 때까지 락업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커뮤니티에서 아이겐레이어 에어드랍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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