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아이겐레이어 에어드랍 공정하지 않다"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가 5월 EIGEN 토큰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커뮤니티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아이겐레이어는 스테이크드랍으로 EIGEN 15%를 풀 예정인데, 초기 총 공급량의 5%만 스테이킹 유저들에게 배포한다. 게다가 이 물량 중 90%는 5월 10일까지 클레임할 수 없다. 코인맘바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는 "아이겐레이어 팀과 투자자는 물량의 55%를 가져가는 반면 스테이커는 5%만 받는 데다가 심지어 초기 양도가 불가능하다. 암호화폐 개발자, VC들의 탐욕은 늘 놀랍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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