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TO "리플에 대한 로열티, 주식 때문만은 아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XRP)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9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리플에 대한 나의 로열티(충성심)는 내가 주식을 갖고 있는 임원이기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수년 전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설립자와 대화하던 중 그는 내가 충성심이 강하기 때문에 리플의 이사회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충성할만한 모든 것에 충성스러운 편이다. 물론 나는 다량의 리플랩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리플이 나의 충성을 받을 자격이 없어져도 공개적인 비난을 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투명성과 윤리를 지키겠다는 나의 원칙이 훼손될 경우 내가 리플에서 계속 일할 필요는 없으며, 재미가 없어지면 바로 그만둘 생각이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 2024-04-19
美 시장조사업체 "암호화폐 업계, 올 1Q 367건 투자서 $23억 유치"
- 2024-04-19
오아시스 기반 블록체인 게임 캡틴 츠바사, NFT 배포 프로그램 실시
- 2024-04-19
FIU, 크립토닷컴 등기 변경신고 지연...국내 서비스 계획 차질 우려
- 2024-04-19
피터 시프 "BTC, 다우지수 1.5% 떨어질 때 6% 급락...안전자산 아냐"
- 2024-04-19
특정 고래 주소, 약 40분 전 코인베이스로 $424만 상당 ONDO 입금
- 2024-04-19
美 투자은행 "BTC 채굴업체, 지난번 반감기보다 나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