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3월 횡보, 고래 차익 실현 탓...이번 하락으로 과열 해소"
크립토퀀트 기고자 미그놀렛(Mignolet)이 "비트코인이 지난달 횡보한 것은 일부 고래들이 수익을 실현했기 때문으로 보이며, 이제 장외거래(OTC)에서 발생한 대규모 차익 실현은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달 BTC 장기 보유 주소들의 이동이 활발했는데, 이 때 거래소에 입금 후 매도(덤핑)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런(장기 보유 주소 이동) 현상이 발생한 것은 미국 BTC 현물 ETF 승인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하락으로 시장의 과도한 과열과 낙관론은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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