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BTC, 40,000 달러선 반납 전망"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움직임이 상당히 무거워 보인다. 40,000 달러선을 반납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1월 29일 만기가 도래하는 행사가 35,000 달러의 풋옵션을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83% 내린 40,550.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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