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상장사 소셜게임 개발 업체 보야(Boyaa)가 추진 중인 1억 달러 이내 암호화폐 매입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야는 4500만달러 상당 BTC, 4500만달러 상당 ETH, 1000만달러 상당 USDT 및 USDC를 매수할 예정이다. 앞서 보야는 지난 8월에도 이사회가 암호화폐 매입을 위한 500만 달러 규모 예산을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