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올해 3번째 큰 낙폭...매도세 약해져"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분석가 체크메이트(@_Checkmatey_)가 "12월 11일은 2023년 들어 비트코인 하락폭이 세 번째로 큰 날이었다. 그리고 시장은 거의 움츠러들지 않았으며, 매도세는 약해졌다"고 전했다. 그가 첨부한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매도세가 가장 강했던 때는 지난 8월이었으며, 당시 BTC 가격은 7.23% 하락했다. 두 번째는 지난 3월로, 가격이 6.2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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