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매거진에 따르면 차기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바이낸스는 급속한 성장 과정 속 시행착오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에서 전통적인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다. 여기에는 이사회, 회사 주소지, 재무 투명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단, 이사회와 재무제표를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 "확실한 시간표가 있다"라고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