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지난해 웹3 공격으로 인한 암호화폐 피해액 중 절반은 웹2 문제로 발생"
코인텔레그래프가 웹3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웹3 공격으로 인한 암호화폐 피해액의 절반은 프라이빗 키 유출 등 웹2 보안 문제 때문"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발생한 보안 사고 중 가장 비중이 높았던 것은 인프라 문제(46.48%) 였고, 2위는 머클트리·난수 생성 오류 등 암호화 문제(20.58%), 3위는 미확인 컨트랙트(10.94%)였다. 한편 지난해 웹3 공격으로 손실된 암호화폐는 36.9억 달러 규모였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 2023-11-16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연준 피벗·BTC 현물 ETF 승인 기대감으로 암호화폐 랠리"
- 2023-11-16
미 국회의원, 바이든에 하마스의 암호화폐 자금조달 규모 수치화 요청
- 2023-11-16
김치프리미엄 2.0% 기록
- 2023-11-16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프랭클린·글로벌X ETF도 승인 결정 연기 예상"
- 2023-11-16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미 SEC, 해시덱스 BTC ETF 승인 결정 연기"
- 2023-11-16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그레이스케일, BTC 현물 ETF 염두하고 ETH 선물 ETF 신청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