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프랭클린·글로벌X ETF도 승인 결정 연기 예상"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구 트위터)를 통해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BTC 현물 ETF 승인 여부 결정 기한은 17일(현지시간)이다. 해당 상품도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계열사 글로벌X의 경우, 오는 21일(현지시간)이 마감일이지만 이번 주에 승인 연기 결정이 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3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의 신청 마감일이 가까워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연기 결정을 받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연기 결정이 나더라도 2024년 1월 10일 이전에 승인될 가능성은 여전히 90%"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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