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새 치솟았던 BTC 선물 펀딩비율이 BTC 가격 하락 이후 기본 펀딩비율로 회복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지난 주말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350억달러 넘게 급증했다. 이는 10월 말(240억달러) 대비 40%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선물 펀딩비율도 0.2%~0.5%로 상승했다. 하지만 오늘 BTC 가격이 하락하며 펀딩비율은 다시 0.01%로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