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장외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를 위해 OKX는 디지털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와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코마이누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