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인터페이스 수수료 100만 달러 돌파
더블록에 따르면 유니스왑(UNI)가 지난달 도입한 인터페이스 수수료가 누적 수익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앞서 유니스왑은 지난달 자사의 웹 및 앱 인터페이스를 통해 ETH, USDC, WETH 등 11종의 토큰을 거래할 때 0.15%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수료 정책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수입은 11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4.4만 달러로, 연간 1,600만 달러 수입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듄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기준 유니스왑 거래량의 16% 이상이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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