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업체 카이코(Kaiko)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유로(EUR) 주간 거래량(현물)은 지난 3월 13억 달러에 달했으나 이달 들어 1억 6000만 달러 수준으로 대폭 줄어 3년래 최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바이낸스 프랑스와 유로화 입출금 서비스를 대행하던 페이세이프(Paysafe) 파트너십이 종료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