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ETP 올해 누적 총자산 53% 증가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운용사 파인키아 인터내셔널(Fineqia International)이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추종하는 ETP 상품의 올해 누적 총 관리자산(AUM)이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별로는 1분기에 67%, 2분기에 5% 늘었고 3분기에는 13%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중 포트폴리오에 BTC를 담은 ETP의 AUM은 8월 말 213억 달러에서 9월 말 217억 달러로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ETH를 담은 ETP는 68억 달러에서 67억 달러로 0.6%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9월 말 기준 169개 ETP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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