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법조계 유력 인사들의 의견을 구해본 결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을 상대로 제기한 중간항소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간항소 인용은 그 과정이 매우 까다롭기로 악명 높다"고 덧붙였다.